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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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의 식사를 즐긴 유우마. 가끔, 에마에게 훼방을 놓아졌지만, 간신히 회피했다.


후반, 와인을 10병이나 따버려 연회 상태가 되어버린 것은, 애교다


쿡로아의 가게에 눌러앉은 유우마였지만, 폐점시간이 되버려서는 갈수밖에 없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움직임으로 유우마는, 마리에게 절을한다.


「오늘은 고마워. 즐거운 식사였어」


「나도야. 그치만, 다음에는 다른 가게에서 해줘」


「무서운 아빠씨가 있으니까말야」


그리 말하며, 유우마는 주방 쪽을 봤다. 마리의 아버지인 올다가, 확실하게 이쪽을 감시하고있다.


얼굴의 표정을 보면, 이 주정뱅이놈이! 라고 말하는 거 같다.


「아빠도 참...그것보다, 괜찮은거야? 꽤나, 와인을 마시고있었는데」


「이정도는 문제없어. 아직 걸을 수도 있고」


「비틀비틀거리잖아. 바래다줄까?」


「아니아니, 나 혼자서 돌아갈게. 밤길은 위험하니까, 이상한 모험자한테 얽히는건 위험하고」


쓰레기 모험자에게 얽히는 데는 유단자인 유우마가 말하면, 설득력은 장난이 아니다.


「유우마가 그렇게 말한다면, 괜찮지만...조심해야해」


「네~」


얼빠진 목소리로 유우마는 대답한다.


「왠지...걱정이야」


불안한 마리를 힐끗 보고, 유우마는 에마와 올다에게 인사를 하고, 가게를 나왔다.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붉은 달이 머리위까지 올라있다.


완전히, 한밤중이다. 시간은 곧 0시가 된다.


길을 가는 사람들은 유우마와 비슷한 것으로, 취객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경계를 풀어서는 안된다. 그건, 이런 사람을 겨냥한 소매치기가 횡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우마의 지갑은, 쿡로아의 가게에서 잔뜩 돈을 써 상당히 가벼워져있다.


그러나, 소매치기는 그런 것을 모른다. 섣불리 노려져 돈을 빼앗길 때, 다치기라도 하면 일에 지장이 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여기는 주위를 경계하면서 돌아가는 것이 정석이다.


여차하면 명중률 30%의 마법 플레임 애로우의 영창 연주를 보여주지.


유우마는 술이 돌고 있는 것도 있어,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향한다.


도중, 중앙 대방의 분수에 다다랐을 때, 아이카를 발견했다. 척 보기에도 힘이 없다.


어떻게 된 걸까, 오늘은 지인을 만나, 내일 돌아오는 예정이었을 것이다.


안절부절하게된 유우마가 다가가 말을 건다.


「아이카」


몸을 떤 아이카는 천천히 돌아본다. 눈이 부어있다....울고있던건가


「유우마」


목소리에서도 힘이 없다.


「왜그래? 지인이랑 만나지 못한거야?」


「아니, 만났어」


「그런가...뭔가 들은거야?」


「....응」


무슨 말을 들은걸까. 유우마는 아이카가 말하는 지인와 만난 적은 없다.


그렇지만, 그녀가 이렇게까지 낙담할 정도의 뭔가를 들은것이다.


「괜찮다면, 내게 가르쳐줘. 힘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유우마...고마워. 응, 유우마의 힘이 필요해. 나만으로는 무리」


조금 힘이 난 아이카가, 일의 흐름을 알려준다.


우선, 지인이라는 건, 아이카를 이 세계에 전생시킨 신님이라고 한다.


「정말로!」


「응, 정말로!」


「어떤 사람이야?」


「그건 말할 수 없는 규약이 있어. 말하면 뭘 당할지 몰라」


아이카가 심하게 떨었다.


「그런가...유감이네. 그래서, 그 신님이 뭐라고 말한거야?」


아마도, 빌어먹을 내용인 것은 아이카의 모습을 보아 알겠다.


가능하다면, 목숨에 관계없는 건이 좋지만...유우마는 꿀꺽 침을 삼키고, 아이카의 답을 기다린다.


「니아나 수해에 있는 엘더 트렌트를 퇴치하라고 했어」


「엘더 트렌트?」


마물을 잘 모르는 유우마는 고개를 갸웃한다.


보다못한 아이카가, 카드 게임『모험자 VS마물』을 꺼내들어 안에서 한장의 카드를 꺼내, 유우마에게 건넨다.


「어디어디...엘더 트렌트, 종족은 나무, 땅 속성, 위험도 ☆☆☆☆☆, 가지에는 독을 가지고 있어, 만지면 즉사한다. 뿌리를 발처럼 움직이며, 이동 가능하다.


성장하면, 20m정도가 되어, 1000개 이상의 열매를 맺는다. 만약, 쓰러트리지 않으면 대번식해, 그 지역 일대는 엘더 트렌트의 숲에 잠긴다. 이렇게 되어버리면 사실상, 실효적인 수단은 없다.


토지의 영양이 없어져 사막화해, 엘더 트렌트가 자연 소멸하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유효한 무기는, 불 속성....」


「유우마...안색이 나빠」


「아하하,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마물이네」


「응, 그래서 망연자실해있었어」


유우마는 아이카를 본받아, 잠시 함께가 되어 분수를 바라본다.


어찌 된 영문인지, 신님은 정말 가혹한 시련을 준 것이다.


「저기, 혹시 엘드 트랜트를 토벌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야?」


「내 이세계 전생이 캔슬돼」


「!?」


그런거 싫어. 유우마는 속공으로 엘더 트랜트를 쓰러트릴 결의를 한다.


「언제까지 쓰러트리면 되는거야?」


「엘더 트랜트가 번식하기 전. 그다지 시간은 없다고 했어」


「좋아, 바로 집으로 돌아가자. 우선, 무기를 연성하지 않으면」


유우마는 아이카의 손을 잡아끌며, 급히 콜타나 무구점으로 돌아간다.


어느새인가, 취기는 완전히 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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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마검공방입니다~


슬슬 이야기 전개 시작인가보네요


유우마는 중증 아이카콘입니다...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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