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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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마는 콜타나 무구점 앞에 서있다.


「어라, 아직 불이 켜져있네」


아이카에게는 쉬고있으라고 말했을 터다.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거기에는, 아이카와 카드게임을 하는 라이넬이 있었다.


「어떠냐. 몰렸는가, 드라고니트」


「큿, 비겁하다. 그런 좋은 카드만 가지고」


「이게 돈의 힘이다」


뭐하고 있는거야...이 두사람은...


멍하니 서있던 유우마를 깨달은 라이넬이 말을 건다.


「돌아온 모양이군. 어땟나 목적이었던 소재는 손에 들어왔나?」


「네, 우연히, 운 좋게도, 인심 좋은 모험자를 만나서, 손에 넣는것이 가능했습니다」


「그건 다행이구나」


한밤중인데도, 큰소리로 웃는 라이넬. 아무래도, 취해있는 모양이다.


「왜 라이넬씨가 있는건가요?」


「박정하구만, 나는 이 주변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고 돌아오는 길에, 가게 앞을 지나고 있으니, 아직 불이 들어와있지 않은가. 안에 들어가보니 드라고니트만 있었기에, 이유를 물어봤던거야. 너희들, 신님에게 부탁받아 엘더 트랜트를 쓰러뜨린다더군?」


「그렇더라구요. 신님이 아이카에게 어처구니없는 시련을 줬어요」


이 때, 라이넬에게 아이카가 전생자임을 설명한다. 그걸 들은 라이넬은 특별히 놀란 기색 없이 듣고있다.


그가 말하기를, 이세계에서 오는 전생자는, 나름대로 있는 듯 하다. 그 자신이, 1년 전에 남자 전생자와 만났다고. 그 전생자가 방약무인한 행동을 했기에, 반죽음당했다는 것 같다....


라이넬이 말하기를, 전생자는 능력이 좋다. 그러나, 전투(죽고죽이는)에 숙달돼있지 않으며, 전투(죽고죽이는)의 센스도 없는 놈들 뿐이란다. 분명 평화로운 세계에서 찾아온거겠지


「들은 적이 있다. 전생자는 몇년에 한번, 신에게서 시험을 받는다. 그것에 낙제점을 받으면, 이 세계에서 면직당하는 것 같다느니 말이야」


「네. 그렇지, 아이카」


「응」


풀이 죽은 아이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분명히, 유우마가 아는 아이카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능했다.


역시나랄지, 신님의 인내심 주머니는 떨어져 터진 거겠지


「그래서, 엘더 트랜드 토벌로 이어지는건가. 그러면, 어디로 가는거지?」


「니아나 수해에요」


「분명....여기서부터 남쪽으로 100km떨어진 근처인가. 니아나 수해인가....오래간만에 갔다와볼까」


「엇, 그말은」


「뭐야, 내가 따라가는 건 싫은가?」


「그럴리가 있나요. 든든하네요! 아이카도 답해야지」


「여차저차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유우마의 어깨를 두드리는 라이넬. 그에게도, 모처럼 솜씨를 인정한 연금술사에게 뭔 일이 생기면 곤란한 것이다.


유우마는, 다크 그리폰에게 대항할 무기를 받을 때 까지, 죽어서는 곤란한것이다. 거기에, 그 외에도ㅡㅡ.


「거기다 내게도, 이점이 있다.」


「앗, 그런가」


「엘더 트랜트는, 레어 마물이다. 이건 내 담당분야다. 네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마음대로 따라붙을 테니 말이야」


라이넬은 그렇게 말하고, 씨익하고 웃는다. 그리고 일단 여관으로 돌아가, 장비를 갖춘다고 말하고, 가게에서 나갔다.


출발시간 7시 전까지 이곳에 온다고 한다.


「나도 해야할걸 하지않으면. 아이카는 이번에야말로, 쉬고있어」


「응...으으응. 나도 힘낼게!」


「에, 거짓말....거짓말이야. 아이카가 힘낸다라니....」


「거기까지 말하면, 아무리 나라도 상처받아....가끔씩은 나도 힘낼 때가 있다구. 이제부터, 유우마를 위해 야식을 만들게」


하자고~오오오오하며 말하고, 오른손을 드높게 치켜드는 아이카.


이정도의 의욕을 보일 줄은...


유우마는 이런 모습의 아이카를 처음 봤다. 


어쩐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유우마...울고있어?」


「먹기만 해대던 아이카가 야식을 만든다라니, 기뻐서....」


유우마의 지금 얼굴을 문자로 나타내자면, (´;ω;`)다


「유우마...그 우는 얼굴, 귀엽지않아」


「뭐든 좋잖아. 딱히」


설마, 우는 얼굴에 불평을 들을 줄은 몰랐다.


그렇게 심한가....내심, 쇼크를 받고있는 유우마를 두고, 아이카는 부엌으로 달려나갔다.


언제까지고, 침울해져 있어더는 안된다. 유우마도 아이카를 본받아 힘낸다.


에스타에게서 받은 소재가 든 가방을 갖고, 연성 공방을 향한다.


그리고, 공방의 중앙에 절치된 제단에 연성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밤은 더더욱 깊어져간다.


유우마는 숨쉬는 것도 잊은 것은 아닌가, 그정도의 심상치않은 집중력을 발휘한다.


4시간, 꼬박 사용해 그린 연성진. 물론, 유우마 특제 쌍용원을 바탕으로 한 연성진이다.


유우마는 완성과 동시에, 제단 밑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혹사시킨 손과 발이 부들부들거려서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됐다」


무척이나 지쳤지만, 그려올려낸 상쾌함은 있다.


차가운 바닥에 나뒹굴고, 머리나 몸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으니, 누군가의 손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감고있던 눈을 뜬다.


「아이카」


「유우마, 이거 먹고 일단 쉬는거야」


아이카가 들고온것은, 찌그러진 모양의 주먹밥의 산이었다.


무척 열심히 만들어 준 걸 알수있다.


유우마는 정상에 올려진 한개를 잡고는, 와구, 하고 한입 먹어봤다.


「윽」


「어때 맛있어?」


「....」


「맛있어?」


「마, 마, 맛있어」


사실은, 어떠했는가. 본심은 유우마의 가슴속에 묻어둔다.


누구라도, 처음에는 이런 것이다. 향후를 기대하자.


그 뒤, 남은 주먹밥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는 유우마였다.


기대하는 눈으로 보고있는 아이카를 배신하지 않는..... 엘더 트랜트와 싸우기 전에, 죽어버리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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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마 잘가 ㅠㅠ


죽음을 부른다로 할지 죽음을 부르는으로 할지 고민했습니다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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