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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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 흔들리는 마차의 안, 유우마는 천천히 눈을 떴다.


「오, 이제야 눈을 뜬건가」


「라이넬씨, 여긴」


어라...방금전까지, 마검을 연성하고있던 거 같은.... 어찌해봐도 철야로 머리가 돌지 않는다.


그런 모습의 유우마에게, 라이넬은 웃음을 보내고있다.


「내가 장비를 갖춰서 공방에 돌아오니, 너희들이 깊게 잠들어있었다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마차에 너희들을 태워서 출발한 거다」


「그랬던건가요」


유우마의 옆에는, 사지를 쭉 뻗고 아이카가 자고있다.


엄청난 대숙면, 몇시간정도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


그리고ㅡㅡ.


「어라, 마검은 어떻게 됐나요? 어디에」


「허둥대지 마라. 네가 연성한 마검도 제대로 실어놨다. 이거잖아」


라이넬은 폭염의 마검 블루트 강그를 가리킨다.


「그것도지만, 다른 마검입니다」


유우마는 이번의 토벌에서, 주축이 되는 마검을 황급히 찾는다. 저게 없으면, 엘더 트랜트를 토벌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니까, 허둥대지 말라고. 제대로 실어 놨다고 말했잖아」


「어딘가요!?」


「여기다」


라이넬은 이미 자신의 물건처럼, 가지고 있었다.


「연옥의 마검 레바테인인가...틀림없이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검이다」


「아니아니, 라이넬을 위해 만든 것은....」


「이건 좋아...좋다고. 이걸 사용해, 태워 가르고 싶은 것이다. 후후훗....하하하하하핫」


왠지, 라이넬의 모습이 이상하다. 마검에 매료되어있는건가....


강력한 마검에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고 유우마는 들은 적이 있다.


「괜찮습니까?」


「나는 언제나, 이런 느낌이다. 문제없다. 후하하하하핫」


「역시, 이상해요. 라이넬씨, 그 마검에서 떨어져주세요. 먹혀버린다고요」


「내가 마검한테 먹힌다고. 그런 일이 있을리가 없잖아. 부하하핫」


글렀다. 완전히 먹혀있다. 우선은, 라이넬을 제정신으로 돌리지 않으면.


그치만, 순순히 시키는대로 해 줄 것 같지 않다. 어떡할까나, 유우마는 생각한다.


라이넬은 지기 싫어한다....그래


「그렇다면, 시험삼아 마검을 놔둬보세요」


「좋다. 내가 언제나와 같단 걸 증명해주지」


간단히, 감언이설에 속아주었다.


라이넬은, 마검 레바테인을 옆의 빈자리에 두었다.


그러자ㅡㅡ.


「어라....」


아까까지의 몹시도 높았던 텐션에서 해방된다.


그 사실을 라이넬도 이해한 모양이다. 쓴웃음지으며 얼버무린다.


「나라는 자가, 마겜에 먹혀버린건가. 아직, 수행부족이구나」


「이건, 육체적인 게 아닙니다. 수행으로는 어떻게도 되지 않는다구요. 정신적,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인가...」


「그래요. 라이넬씨, 당신은 뭔가 트라우마같은 걸 끌어안고 있지 않나요? 그 약한 부분이」


「이 마검에 먹혀버렸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네, 유감스럽지만, 연옥의 마검 레바테인은 라이넬씨와 궁합이 나쁜 것 같네요」


라이넬은 어딘가 슬픈듯 웃었다.


「누구라도, 싫은 기억 하나나 두개쯤은 있다. 너도 그렇겠지」


「뭐...그렇네요」


아픈 곳을 찔려 유우마는, 코끝을 긁적인다.


추억, 결국은 과거다. 아무리 후회한들, 바꿀 수 없다. 현재 살아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반복하지 않는 정도다.


그리고, 하나 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되고 만다.


「라이넬씨가 이 이후, 다크 그리폰과 싸우기 위해서는 이 이상의 마검이 필요하다고요. 그리되면...」


「지금 상태론, 위험한가」


「네. 우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이 마검 레바테인을 다루는 것이 제 1 조건입니다」


깊게 한숨을 내쉰 라이넬은, 진지한 얼굴을 한다.


「잠깐, 옛날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겠나?」


「긴 건 조금」


「너 말이지, 이 문답에서 그렇게 말하는거냐」


「하핫, 농담이에요. 부디」


라이넬은 벌써 10년 이상 모험자를 계속해왔다.


그 안에서 무언가가 있어 그 나름대로, 답을 추구하는 것이겠지


혹시, 그것을 얻는다면, 그가 모험자라 할 수 있는 의미를 잃을 때다. 유우마는 그리 생각했다.


「흔히 있는 대단찮은 이야기다」


라이넬은 마차를 몰면서, 지평선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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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를 몰면서...저걸 하고있었던거야...?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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