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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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여기는!!」


아이카가 마차에서 눈을 뜨고, 내뱉은 첫마디는 그거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유우마의 연성 공방에서 깊이 잠들어 있던 것을 라이넬에 의해 마차에 실어져, 아무것도 모르는채 다크 엘프의 마을까지 데려왔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봐도, 유우마는 없다. 있는 것은, 길을 걸어가는 다크 엘프뿐. 모르는 사람들뿐이라 무섭습니다만.


여기까지 온 이유를 전혀 모르는 아이카는 혼란하다. 혹시, 유괴된...건가. 아이카의 이마에서 땀이 흐른다.


아니아니, 유괴라면 손발을 묶어 구속할 터이다.


아이카는, 아마 자신이 자고 있는 동안 유우마에 의해, 여기에 데려와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응, 유우마를 찾자」


그리 생각이 미치니, 다크 엘프들의 눈을 속이고, 슬금슬금 마차에서 내린다.


그리고, 부슬부슬 주변을 경계하면서, 장애물 사이로 숨는다.


「후~, 여기까진 그럭저럭인가. 유우마는 어느쪽에 있을까나」


눈앞에 있는 갈림길,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고민된다.


충분히 경계하고있을 것이지만, 뒤의 다크 엘프 애들에게 발견되버리고 만다.


「드라고뉴트다. 드라고뉴트가 있어!!」


「우아아아아아, 찾았다」


그 목소리에 반응한 어른들고 모이고, 아이카를 에워싼다.


30명 정도의 시선을 받고, 아이카는 얼굴을 굳힌다.


다크 엘프들에게 적의는 없다. 드라고뉴트가 신기한 것이다.


거기에 드라고뉴트라 함은, 신의 심부름꾼으로 고마운 존재한 것이다.


친절해보이는 다크 엘프 아주머니가, 떨고있는 아이카에게 말을 건넨다.


「아가씨, 왜그래? 미아니?」


「으, 응」


그건 큰일이라며 야단인 다크엘프들. 그런 모습에 아이카는 야만적인 사람들이 아님을 알고, 안심한다.


그렇다면, 유우마가 있는 곳을 물으면 가르쳐 주거나, 같이 찾아줄지도 몰라.


지금은 도움을 받아보자.


「유우마라는 연금술사를 알고있어?」


「유우마....으~응. 들어본 적 없네」


기대가 빗나갔다. 그리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 다크 엘프가 장로를 만나고있는 사람이 아니냐고 말했다.


「아앗, 라이넬의 동행이네. 그런가, 아가씨는 라이넬의 동행이었었나」


「라이넬, 애꾸눈인가! 거기 안내해줘」


「좋아, 알았어. 아줌마한테 맡기렴」


「오호ㅡ옷, 고마워. 다크엘프는 꽤 괜찮은 녀석들이네」


아이카는 다크 엘프들에게 안내되어, 장로의 집으로 향한다.약간의 대묘의 행차 같다.(큰 집의 무사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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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마와 라이넬은 장로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이곳은 카이의 집이기도 하다.


「오랜만이구나, 라이넬이여. 또, 예민해져있고....너는 죽음을 너무 재촉하는게다」


「만나자마자 바로 설교인가, 좀 봐달라고」


「호호홋, 이건 좀 미안했누.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쓸데없는 걸 말하고 말지. 그런데, 옆의 분은?」


장로의 뻗은 눈썹 사이로 노인답지 않은 아이같은 흥미진진한 눈이 보인다.


그것에 재촉되듯, 유우마는 인사한다.


「로스트에서 연금술사를 하고있는 유우마라 합니다」


「나는, 멜드라네. 유우마경은 연금술사로군, 과연...미안하네만 그 양손을 보여줄 수 없을란고」


장로는 방에 들어갔을 때부터, 유우마의 양 손등에 있는 정령문에 계속 신경을 쓰고있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진짜구먼. 가끔씩 눈속임으로 문신을 해 속이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지. 최근은 패션인가하는, 뭔가로 정령문이 유행한다고 하는군. 이건, 왕도로 돈을 벌러 갔던 마을 사람에게 들은게야」


그러면서, 멜드는 유우마의 손을 놨다.


「그나저나 놀랍구먼. 복수의 정령문을 가진 자를 만날줄은....오래 살고 볼 일인게야」


호호홋하며 웃으며 매우 기분좋아하는 멜드에게 라이넬이 물을 끼얹는다.


「그런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뭐냐, 유우마경을 소개하러 온 게 아니었나?」


「아냐. 내가 일부러 그런 걸 영감한테 하려고 생각하겠나?」


「생각하지 않겠구먼. 그래서, 뭐냐. 거드름이나 피우고」


너무, 급하게 말하면 이 노인이, 발작을 일으켜 쓰러질지 모른다. 그리 생각해 라이넬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성격적으로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영감, 진정하고 침착하게 들어」


「알았으니, 말해봐」


「니아나 수해에, 엘더 트렌트가 나타났다. 신에게서의 직접 통보다, 틀림없어. 거기에, 아무래도 열매를 맺은 것 같다. 내버려두면, 니아나 수해는 사라진다고」


「.....」


「어이, 듣고있는가. 다시 한번 말하지. 니아나 수해에ㅡㅡ」


반응이 없는 멜드에게 라이넬이 다시한번 들려주려고 하니, 유우마가 제동을 건다.


「라이넬씨. 기다려요」


「뭐야. 지금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있어」


「아니, 그러니까....그 멜드씨가...눈을 뜬 채 정신을 잃었으니까, 지금 말해도 몰라요」


「정말인가...」


정말이었다. 니아나 수해의 존망이 걸린 이야기는, 노인에게는 영 받아들이기 힘든 모양이다.


마침, 차를 가져온 카이와 함께가 되서, 멜드를 침실로 옮기게 된다.


뜻밖의 사태에, 유우마는 불안하게 된다.


「앞으로, 어떡하나요?」


「내게 묻지마. 그치만, 할 일은 정해져있지만」


「그렇네요」


유우마와 라이넬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엘더 트렌트를 토벌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장로가 기절할 정도의 상대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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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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