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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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가 잠들어있었기에, 시간들 두고 출발하기로 했다.


라이넬과 유우마는, 이번에 어떡할지를 논의한다.


그리고, 오늘은 이 마을에서 휴식을 하고, 내일부터 엘더 트렌트를 찾는 게 됐다.


엘더 트렌트가 있을 장소는 라이넬이 이미 점찍어뒀다.


이 니아나 수해에 사는 다크 엘프가 엘더 트렌트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것이 힌트가 됐다.


즉, 다크 엘프가 평소 가지 않는 곳에 엘더 트렌트가 있다.


「에덴의 숲이군」


「거긴 어떤 곳인가요?」


「들어가면, 쉽게 나갈 수 없는 미로의 숲이다. 방위 자석이 이상해지거나, 짙은 안개가 발생하던가 하는 귀찮은 곳이다.」


「엘더 트렌트를 찾을 여유는, 없을 것 같네요」


「뭐 그렇지. 그러니까, 다크 엘프의 도움을 받아, 에덴의 숲에 들어간 적이 있는 경험자의 조력을 받으려고 한 셈이지」


「과연」


그리되면, 역시 장로와 한 번 더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두번째가 되면 아무리 그래도, 거절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 바란다고 생각하며 길을 걷자, 다크 엘프들을 거느린 아이카 일행과 마주쳤다.


「유우마! 척안!」


「아이카」「드라고니트」


불안한 아이카에게는, 감동의 재회이다. 다크엘프들도 다행이다, 다행이야라며 만세하고있다.


아까까지 아이카의 자는 모습을 보고있던 유우마와 라이넬은 특히 생각나는 건 없었다.


「왜, 날 두고간거야?」


「잘 자고있어서, 깨우는건 나쁘지 않을까나하고 생각해서」


「유우마 바보!」


「아팟」


아이카의 자랑인 양각 옆구리찌르기를 당하는 유우마. 이건 꽤나 진심으로 화내는 것 같다.


「미안했어. 앞으로 억지로라도 깨워서라도, 아이카도 데려가도록 할테니까」


「거기까진, 안해도 돼. 상냥하게 깨울 것」


「사치네」


「사치가 아냣」


그러면서, 아이카는 머리의 뿔로 유우마를 위협한다.


곤란한 유우마는 라이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라이넬씨도, 뭔가 말해주세요」


「나는 사랑 싸움에, 말참견하지 않는 성격이다」


「에에에에에에엑, 그런....」


라이넬은 하품을 하고, 유우마로부터 거리를 둔다. 그리고, 아이카를 여기까지 안내한 다크 엘프들도, 날씨가 나빠지려 했기에, 허둥지둥 해산해간다.


남은 것은, 유우마와 아이카 뿐이다.


「각오는 됐지, 유우마」


「진정해줘, 아이카」


「그건 안됏!」


「에에에에에엑」


아이카는 다시, 유우마에게 돌진한다.


유우마도 이 이상 뿔에 찔리면 버틸 수가 없다. 순간 옆으로 움직였지만, 아이카가 한 수 위였다. 유우마의 움직임을 예상했던 것이다.


「물러」


「거짓말....구학」


또 다시, 뿔이 옆구리에 클린 히트한다.


유우마는 견디지 못하고, 무릎부터 무너졌다.


그 모습을 보고있던 라이넬이 찾아와서 말한다.


「너...그런 상태로, 정말로 엘더 트렌트와 싸울 생각인가? 이 저레벨(아이카)의 싸움으로, 뻗어있으면 에덴의 숲도 도달할 수 없다고」


「확실히 라이넬씨의 말대로네요. 저는 싸움(아이카)을 얕보고 있었어요. 라이넬씨, 부탁이 있습니다」


「뭐야...정색을 하고」


「내일까지, 엘더 트렌트와 싸울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라이넬은 잠시간 생각하더니, 유우마의 눈을 보고 답한다.


「알았다. 즉석이지만, 가능한 최대한 해주지」


「감사합니다」


아직 조금 미쳐있는 아이카를 두고, 유우마의 수행이 지금 시작됐다.


「나는, 아직 화나있다구」


「미안해, 아이카. 지금은 바쁘니까, 내일 화내주면 안될까」


「그런 요령좋은 화내는 방법은 없어」


「그럼, 라이넬씨, 가죠. 저쪽에 넓직한 장소가 있어요」


「오우」


「엑, 유우마, 척안...기다려~」


아이카의 분노를 강제 종료시킨 유우마는, 큰 방에서 라이넬과 대치한다.


두사람의 손에는, 도중에 주운 1m정도의 나무막대기가 들려있다.


「우선은 검술이라도 해볼까. 유우마, 보여줘봐」


「네」


라이넬은 벌레를 씹은듯한 얼굴을 했다.


「어떤가요?」


「....뭐, 일단...걸어와봐라」


「네, 갑니다」


유우마는 나무 막대를 상단으로 추켜들고, 라이넬에게 다가간다.


「야앗!」


특별히 자세도 취하지 않은 라이넬의 정수리를 내리찍는다.


맞는가 생각했던 때, 라이넬은 쉽게 그걸 피했다. 그리고 피하는 사이, 유우마의 텅 빈 배를 일섬했다.


「구핫」


폐 안의 공기가, 한번에 입에서 모두 빠져나갈만큼의 충격이 엄습해온다.


유우마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관전하고있던 아이카가 황급히 유우마에게 달려가, 간호한다.


「유우마....괜찮아?...괜찮지 않아보여」


눈을 허옇게 뜨고 반응이 없는 유우마. 아이카는 라이넬에게 화낸다.


「척안은 너무했어! 유우마의 이 얼굴을 보고, 이런 건 인간이 할 얼굴이 아냐」


「....뭐, 확실히 너무한 얼굴이다. 그렇지만, 본인이 싫다고 말하기 전까지, 그만 둘 생각은 없다」


라이넬은 방의 중앙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떠올려, 아이카를 비키게 하고 유우마의 얼굴에 붓는다.


「와아아아악」


「눈은 떠졌나?」


「....네」


「어떡할거지? 더 할건가?」


「물론, 합니다」


「좋아, 그럼 와라」


유우마는 해가 저물때까지 라이넬에게 배운다.


하루이틀로, 검솜씨가 현격히 좋아지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싸움의 어려움은 뼈저리게 알았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검의 재능이 없다는 것도 알아버렸다.


유우마가 이번 엘더 트렌트전에 대해, 은밀히 꿈꾸던 마법 검사적인 싸움은 무너졌다.


뭐, 본업이 생산직이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자고 하는 유우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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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마검공방


거의 의역


으으...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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