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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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넬에게 엉망진창으로 훈련받은 유우마는, 아이카의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장로의 집에 돌아왔다.


다시, 엘더 트렌트의 토벌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현관문을 노크하자, 카이가 나온다.


「야아, 카이. 할아버지는, 괜찮아졌어?」


「많이 괜찮아졌어. 앗, 드라고뉴트다」


그리 말하고, 카이는 아이카를 흥미로운 듯 본다.


드라고뉴트는 변방인 다크 엘프의 마을에서 대인기인 것 같다.


카이에게 이끌려가, 유우마들은 멜드가 있는 침실로 들어간다.


멜드도 아이카의 모습을 보고, 놀란듯 눈을 부릅뜬다.


「이런, 신의 심부름꾼인 드라고뉴트 공에게 부끄러운 꼴을 보이고 말았군」


그리고, 나잇값도 못하고 수줍어하는 멜드에게, 라이넬은 안달내며 말한다.


「나잇살먹고 볼 붉히고 있지 마. 그런것들보다, 엘더 트렌트의 건이다. 사태는 절박하다고」


「그렇구먼. 믿기 힘든 일이지만, 신에게 들은 것이라면 그런 것이겠지. 그렇다면, 엘더 트렌트가 있을 만한 장소는...」


「에덴의 숲이다」


라이넬이 즉각 말한다. 그것에 멜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흠. 네가 말하는 대로인게야. 거기밖에 생각되지 않는것이야. 다른 장소라면, 누군가가 발견해 큰 소란이 일었을테니 말이지」


「그래서, 장소가 장소인만큼, 길안내를 부탁하고 싶은데, 누군가 추천할만한 녀석은 있나?」


멜드는 잠시간 생각한 뒤, 곤란한 얼굴을 한다.


「그것이 말이지....다음달, 왕도에서 열리는 축체가 있다는 듯 하군. 그것에 맞춰, 대부분의 남정네들이, 니아나 수해에서 나온 광석, 보석, 약초 등을 팔러 나간게야.


이 시기는 평소보다 더 비싸게 쳐주니까 말이다. 그런 이유로, 적임자가 없는게다」


「어이어이, 정말인가」


라이넬은 머리를 싸매고있다. 길눈이 어두운 자신들로, 엘더 트렌트 찾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런 태평한 짓을 하면, 타임 리미트가 와서, 엘더 트렌트가 대번식해버리고 만다.


그리되면 늦어져버려, 니아나 수해의 소멸이 불가피해진다.


무언가 좋은 방법은 없는가, 생각하는 일동. 그리고 유우마는 자신의 생각을. 멜드에게 물어본다.


「저, 엘더 트렌트나 마물과 싸울 전력이 아니여도, 에덴의 숲을 알고있는 사람은 있나요?」


「으~음. .....한사람 있구먼. 그 아이는 아버지를 따라가 에덴의 숲에 몇번인가 간 적이 있다.」


「그 사람에게 안내를 부탁해도 될까요? 절대로 라이넬씨가 지킬테니까」


「어이, 유우마, 나한테 떠넘기는거냐」


라이넬은 입이 험하지만, 솜씨는 확실하다. 그라면 제대로 비전투원을 수호하면서 싸워줄것이다.


「뭐 됐어, 그녀석은 내가 목숨을 바꿔서라도 지켜낼테니, 부탁해주겠나?」


「알겠다. 라이넬경이 그리 말한다면, 그러지」


멜드는 그리 말하고, 카이를 자고 있는 침대까지 불러, 귀띔한다.


「부탁하마」


「네, 할아버지. 그럼, 다녀올게」


카이는 서둘러 침실을 나간다.


잘 되면, 안내역을 찾을 것 같다.


「그래서, 영감. 안내역은 누구야」


「네가, 자~알 알고있는 아이인게야」


그걸 듣고 라이넬은 누군지 알아챈 듯해, 어색한듯 머리를 긁적였다.


「진짜냐」


「뭐, 그런게지. 그리고 꼭 지켜다오. 뭐라해도, 저 아이는 내 후계자이니 말이여」


「알고 있다니까, 그래서 그렇게 꺼렸던거군」


이야기에서 나가떨어진 유우마와 아이카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본다.


「유우마, 누굴까」


「그러게. 라이넬씨의 지인이고, 여러가지 있는 것 같네」


「이걸지도」


아이카는 작은 손으로 새끼 손가락을 세웠다.


「설마, 저 고고한 라이넬씨에게 한해서, 그건 없다구」


유우마도 마찬가지로 새끼 손가락을 세운다. 그리고 까딱까딱 움직여보인다.


그런 것을 하고있으니, 라이넬에게 꽤나 진심으로 머리를 맞았다.


「너희들, 사람 일을 저거니 이거니 파고들지마」


「「그치마안~」」


유우마와 아이카는 웃으면서, 동시에 말한다. 지금까지 연애얘기가 전혀 없었던 사나이다.


신경쓰이게 마련이다.


말해도 듣지 않는 두사람에게 라이넬이 손가락을 튕기고 있으니, 위풍당당히 여성이 방에 들이닥친다.


그 여성은, 기세 그대로 라이넬을 껴안았다.


「만나고 싶었어, 라이넬!!」


「「역시, 이거였어」」


유우마와 아이카는, 새끼 손가락을 드높히 올렸다.


그렇지만, 라이넬은 어딘가, 낙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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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대화, 제목 의역입니다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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