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발퀄리티 시리즈입니다


원문 : http://ncode.syosetu.com/n8186de/


번역 : 레무


-----------------------


분명히 지금까지 오간 숲과 다르다.


울창하게 초목이 우거진 숲. 니아나 수해의 심부가 보이기 시작했다.


「저게, 에덴의 숲인가요?」


「그래. 이제부터는, 안개가 나오니까 내게서 떨어지지 말아줘」


피네는 그러면서, 아이카의 목덜미를 잡는다. 이 중에서 가장 어딘가로 갈법한 것은 그녀니까다.


불과, 하루만에 멤버의 성격을 이해하다니 장래가 두렵다. 조부인 멜드가 자신의 후임으로써 추천한 이유를 알법하다.


「자, 가자구. 엘더 트렌트가 있는 곳으로」


「아아, 그렇지. 그 전에 너는 내 뒤에 있어」


「라이넬, 상냥해! 그럼 말씀대로」


「어이, 들러붙지마. 성가셔」


「좋은 주제에~」


「아앙!」


무시무시한 눈총으로 피네를 째려봄에도 효과가 없다.


이리되버리면, 여성에겐 손대지 않는 라이넬은 손쓸 방법이 없다.


「하아~」


「왜그래 라이넬? 피곤해진거야? 앞으로 엘더 트렌트랑 싸우러 가는거니까 제대로 해줘」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 알고 있는거냐」


「글쎄」


「아악, 썩을」


피네는 라이넬이 좋은 모양이다. 그치만, 그 호의를 나타내는 언행이 라이넬의 신경에 거슬리기만한다.


라이넬은 기본적으로 놀리는걸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견딜 수 없게 된 유우마가 말을 건넨다.


「피네 씨는 엘더 트렌트의 거처를 아는겁니까?」


「뭐 그렇지. 대강 짐작은 돼. 엘더 트렌트는, 성장할 때에 무척이나 많은 양분을 땅에서 빨아들여.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어?」


「앗, 주위의 초목이 시들어버리겠네요」


「그 말대로야. 이대로 진행해가, 숲 속이 약해져있는 장소를 찾는거야. 아마도, 열매가 날 정도로 자라고 있다면, 토지에 상당한 영향이 가고 있겠지」


자신있게 말하는 피네의 손을 라이넬이 잡는다.


「이야기가 끝났으면, 가자」


선인을 끊고 라이넬이 에덴의 숲에 들어선다.


거기에, 피네, 유우마, 아이카가 잇따른다.


유우마는 뒤를 걷는. 아이카에게 말을 걸었다.


「아이카, 호신용으로 넘긴 폭렬의 마검 블루토 강그는 제대로 가지고 있어」


「응」


유우마가 연성한 10개의 블루토 강그는 피네, 아이카에게 2개씩을 건네고, 나머지는 유우마가 가지고 있다.


라이넬은 연옥의 마검 레바테인을 허리에 차고 있다.


여기로 오기 전에는, 마물과 조우하지 않았다. 그건, 피네의 선도가 우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앞의 에덴의 숲은, 그렇지 않겠지.


예상은 바로 적중했다.


「이건....」


푸르른 잎을 무성하게 두른 나무들이 찾아온 것이었다.


「혹시, 엘더 트렌트?」


유우마가 그리 묻자, 라이넬이 고개를 흔들며 대답한다.


「다르다. 이건 그냥 트렌트다.」


줄기에는 사람의 얼굴 같은 공동이 비어있고, 이쪽을 노려보고있다.


유우마는 그 박력에 무심코 뒷걸음질칠 뻔 했으나, 꾸욱 참아낸다.


자신이 두려워하고 있어서는, 뒤에 있는 아이카를 지킬 수 없다.


그리 타일러, 유우마는 한 자루의 블루토 강그를 손에 든다.


「해주지」


그것을 보고, 초조해진 라이넬. 그러나 유우마는 멈추지 않는다.


단검의 칼끝을 트렌트들에게 향하고, 외친다.


「브레이크(개방)!!」


부서지는 블루토 강그와 동시에, 거대한 화구가 나타나고 트렌트들을 덮친다.


줄기, 가지, 잎과 불꽃은 타올라, 10체의 트렌트들은 일소됐다.


「좋아, 해냈다」


기뻐하는 유우마에게 라이넬이 주먹을 갈긴다.


「뭐하는겁니까, 라이넬씨. 아프잖습니깟」


「멍청한놈. 중요한 마검을 이런 송사리한테 쓰다니, 아깝잖앗」


「헥」


5m정도 되는 트렌트는, 유우마에게는 강적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무래도 달랐던 모양이다.


거기다, 아이카가 유우마의 옷을 붙잡고, 한장의 카드를 보여왔다.


이건, 카드 게임『모험자vs 마물』이다.


「흠흠, 트렌트...종족은 나무로 흙속성. 위험도 ☆, 공격수단이 없는 송사리. 보기보다 무섭기에, 초보 모험자가 잘 속는다. 발견했을 때는 당황치말고, 침착하게 쓰러트린다. 다른 종류인 엘더 트렌트는 별종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라는걸로. 유우마, 알았어?」


그렇구나, 유우마는 끄덕인다.


자신이 지금 한 것은 과잉 공격이었다. 중요한 블루토 강그를 하나 잃어가면서까지 싸울만 한 상대가 아니었던 것이다.


「저기말야, 아이카」


「왜?」


「앞으로, 마물이 나타났을 때는, 얼마나 강한지 가르쳐 줄 수 있어?」


「어쩔 수 없네, 유우마는. 좋아」


유우마는 자신보다 마물에 자세한 아이카에게, 조력을 구하기로 했다.


이리 생각하니, 카드게임 『모험자vs 마물』도 좀처럼 도움이 되는 놀이 기구 아닌가. 이 싸움이 끝나면 아이카에게 빌려서 천천히 봐보자.

Posted by 번역 초보 양학무녀레이무

블로그 이미지
아무거나 합니다 +트위터 추가 https://twitter.com/b1871 문의는 트위터로
양학무녀레이무
Yesterday0
Today0
Total23,943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